부산광역시가 지역 신발기업의 수출입 경쟁력 회복을 위해 해외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 지역 신발기업을 대상으로 항공 및 해상 수출 물류비를 지원하는 ‘2026년 신발산업 해외물류 바우처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지원 대상은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이다.
- 2026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최소 20만 원(공고 표기: 20만원) 이상의 물류비가 발생한 신발기업
- 직전년도 직수출 실적이 3천만USD 이하인 부산 소재 신발기업 또는 신발산업 관련 신발완제품, 소재, 부품, 장비 제조기업 등
- 동일한 건으로 타 기관의 물류지원사업 수혜 이력이 없는 수출입 건(중복수혜 방지)
- 지방세 및 국세 완납 기업
무엇을 얼마나 지원하나
항공 및 해상을 통한 국내발 수출품에 대한 물류비를 지원하며, 2026년 1월 1일 발생 비용부터 소급 적용을 받을 수 있고 여러 건의 합산 신청도 가능하다.
- 지원 항목: 수출을 위한 국외 운송비, 국외 하역비 및 창고비, 국제특송 등
- 대상 범위: 2026년 수출신고필증을 득한 직접수출 및 간접수출 건(증빙 필수)
- 원자재 수입 물류비: 직접생산 수출품의 경우 수출분 생산건 운임에 대한 원자재 수입 물류비용 지원
기업별 구체적인 지원 한도 및 상세 지원 금액은 공고 원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기간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22일부터 2026년 12-11일까지이며, 마감까지 77일 남았다.
신청은 이메일(lsc0337@btp.or.kr) 접수로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첨부된 양식을 활용하여 작성한 신청서류 일체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제출 후에는 접수서류 확인을 위해 유선 연락을 취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테크노파크 슈비즈센터(051-898-3039, lsc0337@btp.or.kr)로 하면 된다.
자료: 중소벤처기업부(기업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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