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물류 차질에 대응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2026년 중동상황 대응 수출위기 극복 물류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 부담을 완화하여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본사 또는 독립된 사업장(지사 등)이 서울특별시에 소재해야 하며, 해당 사업장을 기준으로 지방세 납세의무가 있는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대상 국가는 기존 지원대상 국가를 포함하여 중동, 유럽, 아프리카 지역 국가를 최종 수출 목적지로 하거나, 해당 국가를 경유하는 항로를 이용한 수출 건이 해당한다.
자격 요건으로는 수출자가 운임을 부담하는 인코텀즈 C조건(CFR, CIF, CPT, CIP) 및 D조건(DAP, DPU, DDP)에 한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무엇을 얼마나 지원하나
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중동 상황의 파급영향으로 국제 물류환경 변화가 발생하여 운송 경로, 운송 일정 또는 운송 조건의 변동, 물류비 증가 등이 발생한 수출 운송 건에 대한 물류비다. 구체적인 지원 비율 및 정산 기준 등 자세한 지원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기간
신청 기간은 공고일 이후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 신청 자격 및 지원 내용에 대한 문의는 서울경제진흥원 글로벌마케팅팀(02-2657-5725, jypark01@sba.seoul.kr)으로 할 수 있으며, 이메일 문의가 권장된다. 물류비 산정 및 운임 증빙서류 인정 여부 등에 관한 세부 문의는 협력 관세사 이메일(ubis@ubiscs.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중소벤처기업부(기업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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