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자본력이 부족한 면 지역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면 지역 마을가게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라 늘어난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면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점포 인테리어와 기기 도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지원 대상은 남해군 9개 면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다. 세부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또는 전입예정자 (단, 사업자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남해군으로 전입해야 함)
- 지정된 기한 내에 면 지역에서 사업자등록을 완료할 수 있는 자 (사업자 선정 후 2개월 이내 완료 필수)
- 대상 업종: 생활밀착형, 식음료, 문화·교육 등 소상공인 전 업종
무엇을 얼마나 지원하나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점포 개선 및 환경 구축 비용으로 최대 300만 원(공고 표기: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에 포함되는 세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점포 외ㆍ내부 인테리어 및 간판 제작
- 입식테이블 설치
- 화장실 정비 및 안전시스템 구축
- 디지털기기 도입
신청 방법과 기간
신청 기간은 2026-09-01(9월 1일)부터 2026-09-23(9월 23일)까지이며, 마감까지 21일 남았다.
신청은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며, 접수처는 남해군 경제과 지역경제팀(남해군 남해읍 망운로9번길 12)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경제과 지역경제팀(055-860-3194, 3609)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중소벤처기업부(기업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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